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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족발 창업스토리(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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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0회 작성일 21-04-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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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동구에서 도야족발을 하고 있는 37 건강남입니다. ㅎㅎ

 

족발을 시작한지는 3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참 ~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년전 처음으로 화성 조그만 마을에서 족발집을 보증금 500에 권리금 500 을주고 10평짜리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2주가 흘렀는데 매일 1~5개 족발을 판매하였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족발 카페를 이쪽 저쪽 기울이다 발견한 사람 ~~ 지금 본사 회장님이신 이남용 사장님입니다.

 

족발을 조금 삶다보니 종물 조절도 힘들었구 워낙 외지다보니 더이상 족발갯수를 늘리수가 없어서

 

걱정일때 많은 분들이 족발 카페에서 정보를 공유한다는 이야기에  일면식도 없는데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게도 흔쾌히 본인 업장에 오는것들 허락하였고, 다음날 저녁 조그마한 박카스 한개를 들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조그만 자신감도 생겼구 그인연을 개기로 자주 통화하면서 가끔 술자리도 가질수있게 되었네요

 

그렇게 2년 가까이를  소통하면서 이제 화성이  가게를 팔고 서울에서 한번해보자 ~ 하고  작년 5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번달에는 길동점도 오픈하여 2개에 도야족발 지점을가지고 있는 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목표는 강동구 지역에 대표하는 맛집이 되는것이구여

 

그렇게 하기 위해서 더욱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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